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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일이?

정하나 이세창 결혼



이세창이 올 가을 13살 어린 동료 연극 배우인 정하나와 결혼 소식을 전했어요 이세창 정하나 결혼 소식은 이전부터 있었는데요 이제 이세창 정하나 결혼은 확정인듯 합니다.

과거 한 매체는 배우 이세창의 예비신부가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라고 보도했으며 정하나는 인터뷰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어요



그때 당시 정하나는 “결혼 기사가 나온 후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을 받았다”며 “누군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공개하게 됐다”라고 이야기했어요

한편, 과거 방송에서나온 KBS 2TV ‘연예가중계’에 전격 결혼 소식을 발표한 이세창이 나와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전했어요

배우 이세창은 “10년 만에 연예가중계 출연한다”며 “올 가을이나 겨울에 결혼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스쿠버다이버 자격을 보유 중입니다 스쿠버다이버 강사와 제자 관계로 만나 인연을 쌓았다”고 발혔습니다

 



오늘 이세창은 인터뷰를 통해서 자신의 근황을 밝혔는데요.
이세창 결혼 상대는 바로 13살 연하의 동료 배우라고 하네요. 오늘 밝혀진 이름은 바로 정하나나입니다.
올해 이세창 나이가 47살이니, 이세창 아내 될 사람은 34살일 것 같네요.
정하나는 알려진바와 달리 정하나나 나이는 28살이라고 합니다.

13살 연하 맞나요?
이세창 아내 정하나는 연극배우이면서 아크로바틱 전문 배우라고 하는데요.
정하나 얼굴을 보니 미인이더라구요. 정하나 몸매도 후덜덜합니다.


이세창 전부인은 바로 김지연이죠.
지난 2013년 이세창 김지연 이혼 이후 돌싱남을 살아왔는데요.
4년동안 혼자 살아오면서 김지연과의 이혼에 대해서 이야기 한적은 없습니다. 다만 이세창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져있습니다.

지난 4년동안 배우 이세창이 아니라, 스쿠버 강사의 일도 했다고 하는데요.
스쿠버 강사를 하면서 이세창 아내를 만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세창 복도 많죠.
정하나 같은 미인을 다시 만나다니요



이세창 결혼의 동기는 레포츠도 같이 좋아하고, 삶을 바라보는 방향이 비슷해서라고 합니다.

이미 오래전에 이세창 결혼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지난 이세창 김지연 이혼이 마음에 걸려 쉽게 결혼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또한 이세창 아내가 받을 악플들이 걱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좋은 소식에 악플은 달지 맙시다.




이세창 결혼이 이슈가 되기는 했지만 프로포즈도 인상깊네요.
이세창 프로포즈는 연극무대에서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이세창이 처음로 제작한 둥지라는 작품에서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이세창 프로포즈에 관객분들까지 협조를 잘해줘서 잘 마쳤습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정하나 이세창 결혼에 대한 승낙도 받았다고 합니다.




축하할 일이겠죠?
이세창은 1990년 우리들의 천국을 통해서 데뷔를 했죠.
그리고 근래 옥중화까지 매년 1작품 이상 우리에게 모습을 보였는데요.
카레이서는 물론 화장품 사업가로써의 면목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세창 결혼 두번하게 되었는데요.
이세창 결혼 두번의 실패는 하지 않기를 바랄께요. 또 이세창 딸은 이가연입니다.

이세창 딸 이가연 양도 원하는 결혼이길 바레요.
행복하게 사세요.
정하나 이세창 결혼 축하드립니다.




이세창 "연기, 화장품 이젠 연극까지"

 

조각 같은 비주얼의 미남 배우이자 스피드를 즐기는 진자 카레이서. 그 둘은 지금껏 배우 이세창을 대표해 온 이미지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하지만 이제 몇 가지를 추가해야 합니다 화장품 그리고 연극. 종류별 화장품이 가득한 사무실에서 만난 이세창은 두 장의 명함을 건넸다. 애스터 마케팅 본부장, 화장품 부문의 책임자다. 그가 수년째 화장품 사업에 투신해 왔다는 건 아는 사람들은 아는 이야기다. 2014년 한 화장품 유통사에 입사한 그는 중국시장을 발판으로 한 업계의 성장과 더불어 부대표까지 맡아 활약했어요

"처음엔 단순한 투잡이었어요. 배우가 늘 그렇죠. 몸을 움직여 먹고 사는 기업이나 다름없어요. 어디 다치기라도 하면 큰일이고, 늘 선택을 받아야 하고. 그래서 음식점을 하는 선배님들도 있고,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 준비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저는 단편적으로 뭔가 하기보다는 체계적으로 일을 배우고 싶었어요. 그 기회가 닿은 것이 화장품이었어요."
 


몸담고 있던 회사가 궤도에 오른 뒤 우여곡절 끝에 지금의 애스터로 적을 옮긴 것은 약 2년 전의 일. 화장품 사업에 신규 진출하던 시기 회사의 스카우트 제속을 받아 현재에 이르렀다. 연기를 병행하면서 아르바이트 삼아 얼굴이나 빌려주는 자리와는 거리가 멀다.
 입사 조건으로 연기 활동을 보장받았을 뿐 이세창 또한 그 외에는 여느 직원-임원과 다름없는 직장인. 4년째 화장품 일을 하는 전문가이자 국민대 시각디자인과 출신이기도 한 그는 제품 개발과 브랜드 구축, 마케팅은 물론이고 용기나 포장 디자인에까지 참여하고 있습니다 임원실 선반을 가득 메운 제품 하나하나에 대해 기능과 특징, 성분과 차별점을 줄줄이 읊는 그에게서 전문가의 포스가 제대로 풍겼습니다. 자부심 또한 대단했어요

다 겪어서 배운다는 이세창의 말이 거짓으로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가 사랑해 마지않는 연기도, 운동도, 화장품과 연극도 겪어가며 배우는 중입니다 배우 이순재가 자신의 롤모델이라는 이세창의 다음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아무튼 이세창 정하나 결혼 축하해요.